취득자가 설명하는 후기와 방법! 대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만나서 반갑습니다대입까지 앞으로 한달정도 남았습니다.교육부에서 수능시험을 설치해서 시행한다는 내용이 뉴스에 나왔습니다. — 반대 청원에 의견이 많았지만 건강이 우선이라는 게 교육부의 방침이라 그냥 갈 것 같은데요.시험을 치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는 수험생들에게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사회복지사에 취직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관심있는 자격증! 사회복지사 2급입니다.

저의 취득후기를 통해서 취하는 방법까지 제가 글로 정리했습니다.학운재로 솔직하게 취득한 후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업은 안정적인 것이 최고라는 것을 최근 코로나가 튕겨도 느꼈습니다.저는 이름 있는 대학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공을 크게 살려서 직업적으로 비전을 크게 봐야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직장이란 안정적이면 그만이다라는 생각이 가장 강했지만 정규직에 계속 떨어지면서 계약직으로만 3년을 일하다가 지쳐버리자 내가 직접 정규직에 취업할 수 있는 직업을 찾자는 생각에 자격증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벌고 먼 사업이나 금융권 쪽에 종사하는 것이 맞지만.. 저는 돈에 대한 욕심보다 무조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그렇게 취업하는데 좋은 조건인 자격증은 사회복지사 2급이 최고였어요.

공부에 부담이 없고 준비시간이 짧고 온라인으로 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수기간 자체가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이 바로 이 자격증을 준비한 이유였습니다.

나중에 사회복지사 1급까지 응시할 계획으로 2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원격평생교육원이라고 들으셨을텐데요.저도 이 자격증을 알아보고 처음 들어보는 제도인데요, 학점이 은행제로 진행되는 평생교육원이었습니다.

네이버 검색해서 확인해보니 교육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학위나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해서 직접 상담을 요청했어요.

사회복지사 2급을 따고 싶은데 어떻게 취득하면 되나요?

물어보니 학력에 따라 취득기간이 달라진다면서 저는 대졸이기 때문에 1년 반이면 취득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격증 취득하는데 1년 6개월이라는 기간인데 다른 자격증처럼 이게 시험에서 합격 당락을 결정하는 자격증이라면 절대 따지 않았을 거예요?

이 자격증에는 다른 것과 조금 차이가 있었어요.

저는이렇게자격을취득받는것도있다는걸이번에알게되었는데보육교사2급이나사회복지사2급은아동학과사회복지학과대학을졸업하면자동적으로자격을취득할수있는데그게학교에서졸업해서주는게아니라자격증으로인정되는과목을이수하고취득되는거예요.

쉽게말하면학점은행제도온라인이지만같은과목을이수하기때문에취득할수있다는겁니다.

너무 단순하죠?

리포트를 쓰거나 시험을 보거나 출석 점수가 나오거나 이렇게 대학과 같습니다.

이렇게 이수하고 자격증 취득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만만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때문에 점수가 한정될 것으로 부담이 되고 경쟁률도 낮아서 취득하기 어려워지자 못했어요.

다른사람들도마찬가지였을 거예요.

저의 취득 소감은 이렇습니다.시험을 잘 쳐도 반은 갈 수 있다.

온라인 시험은 살면서 이번이 처음이었어요.리포트나 토론 등은 참고 자료를 받는 게 힘든 부분은 아니었지만 사회 복지의 공부를 처음 해서 익숙하지 못했어요. 상담기법이나학자,사회복지의관점에서보기위한여러가지이론,치료기법등별난것들이많았어요.

내용자체가어렵지않은데내가졸업한학과가아닌다른학과를공부하다보면감각을익히는데시간이많이걸렸던것같습니다.

1학기 중간고사는 그래서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인문사회계열 쪽 공부에 적합한 분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고,

시험 성적이 좋아도 대부분 합격 기준에 들어갑니다.2학기는 중간기말만 잘 보면 50점 이상 넘어서 출석점수 15점정도 포함하면 평점 60점은 넘기 때문에

리포트와 토론도 기본점수가 있고 한학기 리포트도 생각보다 점수가 오르지 않았지만 모든 과정을 합산해서 점수를 낮추기 때문에 이수하는 기준에는 모두 만족했습니다.

만약 시험을 정말 못본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남들이 하는 정도의 인원만 허락한다면 이수하는 것은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귀찮았던 실습은 자꾸 나와서 겨우 이수했어요.

배움 시간도 좋았지만 무임금 노동을 해서 그런지 일하는 느낌보다는 직업체험 현장에 잠깐 온 기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습이라 인턴처럼 혹시 돈이 나오나?그런 생각도 했지만 전혀 없었어요.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아주 작으면서도 이렇게 도와주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나오는거야? 이런 생각이 잠시 스쳤어요.4주 동안 하게 되기 때문에 제대로 실습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후기는 다 작성했네요.~취득방법도 간단하게 써보았지만 자격증을 시작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글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는 저의 일상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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