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타이베이 (대만 타이페이) 臺北 Taipei – 대관람차가 있는 타이베이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파크. 미라마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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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의 대표적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몰이라고 알려져 있는 ‘미라마 엔터테인먼트’ 근처를 걷고 있습니다.이 동네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신도시 풍경이 떠오르는군요.이 지역이 조성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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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마 엔터테인먼트의 하이라이트라는 대관람차가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곳 타이베이에 대관람차라고 할만한 시설이 여기밖에 없기는 하군요.이 대관람차와 함께 각종 상점들과 영화관들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미라마 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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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마라마 엔터테인먼트 앞에 이런 조형물이 설치가 되어 있었는데, 이곳이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코스로 사랑을 받는 곳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그러고 보니, 여기에는 데이트를 할 때 필요할 모든 것들이 마련되어 있어요.그런데다가, 여기에서 조금만 걸어서 나가면 강이 흐르는 강변 공원도 있기 때문에, 실외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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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건물 내부 출입인원을 제한하나 봅니다. 이렇게 29,201명까지 들어올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현재 지금 5,136명이 들어와 있나 봐요. 이 숫자를 세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 참 신기하군요. ㅎㅎ아무래도 하중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숫자를 제한해 두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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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피할 겸 안으로 잠시 들어와 봤습니다. 역시나 안쪽으로 들어오니 에어컨이 빵빵해서 시원하군요. ㅎㅎㅎ어째 여기는 3월인데 왜 이리 더운 거지… 사실 제가 타이베이에 처음 도착했을 때에는 그래도 외투를 안 입으면 좀 추울 정도였는데,3월 중순이 넘어간 시점부터는 사실상 늦봄~초여름에 들어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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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뭐다? 저는 타이베이를 여행만 하고 싶고, 살고 싶지는 않다는 얘기.. ㅎㅎㅎ개인적으로 더운 곳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런데, 어째 요즘 여행을 계속 더운 곳으로만 가는 것 같다.. ㅋㅋㅋ다음에는 꼭 시원한 북유럽 쪽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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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미라마 엔터테인먼트에는 IMAX 영화관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큰 푸드코트도 있고 마트도 있고 유명 빵집의 지점도 있고 그래요.그래서, 이곳에 오면 데이트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근데, 데이트할 사람이… 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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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지역에 가면 종종 보게 되는 푸드 리퍼블릭(Food Republic)이라는 푸드코트 브랜드도 보입니다.이 브랜드가 여행을 하다 보면 자주 보이길래 어느 나라 브랜드인가 했더니 싱가포르 브랜드더군요.자주는 아니지만 이 브랜드의 매상을 가끔 올려줬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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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마 엔터테인먼트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곳 주변의 주요 건물을 살짝 돌아봤습니다.이곳은 타이베이 중산구의 북부 지역에 자리하고 있는데, 새로 개발이 된 지역입니다.그래서, 아직 오래된 건축물들이 곳곳에 가득 남아있는 타이베이 시내 중심부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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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곳까지 돌아오면서 타이베이의 다양한 분위기를 거의 다 만나본 것 같습니다.하지만, 그래도 서울에 돌아가서 다시 체크를 하다 보면 빠진 게 있기는 하겠지만요.그 빠진 부분은 다음 번 타이베이 여행 때에 채울 수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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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빌딩들이 참 많습니다. 시내에 이런 건물을 짓기 힘들다 보니 여기에 원 없이 지어놓은 것 같아요. ㅎㅎ하지만, 이 고층 빌딩들의 높이는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마천루인 타이베이 101과는 물론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참고로 이 건물들은 호텔이나 고급 주거공간으로 사용되는 곳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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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타이베이도 워낙 복잡한 도시이다 보니 고급 호텔들이 많이 부족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늘어나는 관광객들을 커버하려면 결국 호텔을 짓기는 해야 할 텐데, 고민 끝에 이곳에 호텔들을 세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이곳 주변의 지도를 살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고급 브랜드 호텔들이 참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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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높은 빌딩도 우리가 알고 있는 호텔 브랜드였습니다. 바로 타이베이 매리어트 호텔(Taipei Marriott Hotel)이에요.제 꿈이 이런 고급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출장 다니는 건데… ㅋㅋㅋㅋ아직은.. 저는 한 3~4성급? 정도 호텔에 숙박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돈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니 이 정도라도 아주 감사 감사하죠.(참고로 이때는 개인적인 여행을 떠난 것이라.. 호스텔 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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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이런 고급 시설에서 일하며 숙박할 그날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꿈은 공짜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지금보다 좀 더 노력해봐야겠지요? ^^물론 노력한다고 해서 다 이뤄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야 이뤄질 가능성이 조금은 더 높아질 테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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