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펭수 노트북 가방, 백팩, 털조끼, 롱패딩 등 feat. 펭수 컴퓨터자수 .

여러분들! 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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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홈패션 수업 준비물인 원단을 끊으러 시장에 갔습니다.그곳에서 천을 사고 돌아나오는 길에 컴퓨터 자수하는 곳을 우연히 알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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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수가 수 놓아진 여러 가방과 열쇠고리, 액자, 옷 등을 보고 이런 세계도 있구나하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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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사장님으로부터 컴퓨터 자수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되었지요.흡사 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것과 똑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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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홈패션 수업시간이 임박했기에 다음을 약속하며 자리를 떠났습니다.그리고 다음날 해바라기 펭수 등신대를 가지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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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자수하는 사장님께 제가 원하는 작업이 가능한지 여쭤보았지요.다시 한번 사장님께 디자인 파일 작업하는 과정의 어려움과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를 겪어야지만 작품 품질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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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는 개인 소장용으로 해바라기 펭수 자수를 놓고 싶은 패딩과 겨울조끼, 노트북가방, 백팩 등을 챙겨 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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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과 겨울 조끼는 컴퓨터 자수를 직접 옷에 놓는 게 가능하지만 가방은 폭이 나오지 않아 아플리케 방식인 가방에 붙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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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또한 만만치가 않았습니다.​그래도 펭수를 자수로 놓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이런 덕질을 이 나이에 ‘펭수 말고’ 앞으로 또 할 일이 있을까싶기도 했구요.​갤러리에서 좋아하는 그림을 구입하듯이,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작업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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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완성된 ‘해바라기 펭수’가 수 놓아진 작품 등을 여기에 올려 봅니다.​그리고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드는 펭수 덕질은 이쯤에서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냥 펭수를 마음으로 좋아하고 응원하자고 제 마음을 달래봅니다.

작년 하반기 저는 우울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그 때 우연히 펭수를 알게 되었습니다.그 당시 펭수가 나를 웃게 하고 위로를 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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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유튜브 영상으로 짧게 만나는 펭수였지만, 그 펭수로부터 받은 따뜻한 위로는 소중했습니다.​펭수에게는 그저 고마운 마음뿐입니다.그래서 펭수가 사막의 신기루처럼 쉽게 사라지지않고 오랫동안 우리곁에 ‘평생친구’로 남아주면 좋겠습니다.

펭클럽분들!그럼 전 이만 펭~펭~​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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